춘천에 처음 브랜드아파트가 생긴 것은 퇴계동 쌍용아파트다. 원래 농협 연수원이었던 자리였다. 그 연수원에 잘 가꾼 조경수를 처분하는 일을 맡았었다. 

화목원을 처음 조성한다는 소문듣고 그곳에 넘겨줄 생각으로 찾아갔다가 적임자를 만나지 못하고 돌아와 헐값에 조경회사에 팔아야 했다.

세월이 흘러 화목원에 봄이면 연달아 꽃이 핀다는 소릴 듣고 찾아갔다.

개인수목원 보다 작은 면적에 오밀조밀 알차게 구성을 잘했다.

조성 당시에는 생각도 못했던 식물치유라는 개념이 생겨 주간보호센터에서 어르신들을 많이 모시고 온다.

 

Posted by alli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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